역사가 머무는 골목,
노을이 번지는 예배.
사진 속에만 담기엔 아까운 130년 신앙의 숨결.
우리 교회, 우리 청년부와 함께 떠나는 가장 감각적인 순례 여정입니다.
제일 먼저 떠나는, 강경마을여행
배를 타고 복음이 처음 들어온 곳. 옥녀봉 느티나무 아래에서 금강 노을을 마주해 보세요.
1896년 선교사 폴링이 첫 예배를 드렸던 한국 최초 침례교회 발상지. 해 질 무렵 옥녀봉 느티나무 언덕에 올라서면, 드넓은 금강 위로 쏟아지는 붉은 노을이 온 마음을 위로합니다.
나무 기둥과 한옥 서까래의 고즈넉함. 남녀 신도 출입문이 따로 있던 100년 전 예배당 마루에 걸터앉아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해 보세요.
아이들이 먼저 지켜낸 신앙, 최초 신사참배 거부비
1924년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무릎 꿇습니다”라며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강경 주일학교 학생 57명과 교사들의 숭고한 믿음의 흔적을 만납니다.
순례 뒤에 나누는 든든한 강경 로컬 식탁
오랜 포구 역사와 함께 발전한 강경 젓갈정식과 정갈한 한식 백반. 함께 걷고 함께 마주 앉아 나누는 따뜻한 밥 한 끼가 공동체를 더욱 깊어지게 합니다.
성도들이 반한 추천 여행지
순례를 다녀온 성도들의 피드
“청년부 수련회로 강경 다녀왔는데, 옥녀봉 노을 보면서 다들 멍때리며 찬양했어요. 패키지 특유의 강요나 지루함이 하나도 없고 감성 카페까지 완벽했습니다.”
“권사회와 함께 다녀왔는데 어르신들 보폭에 맞춰 무리 없이 동선을 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나눈 기도가 공동체에 큰 회복을 주었습니다.”
“사려니 숲길에서 침묵으로 걸으며 하나님 음성을 듣는 시간이 참 소중했어요. 복잡한 생각 비우고 진짜 쉼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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